날이 추운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이번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애드센스 승인 받은지 딱 6개월이네요. 이삭 님과 워플을 만난 것도 반 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약 180일 동안 총 155개 정도의 글을 작성했네요! 반 년동안 SEO 글쓰기, 외부유입, 브런치 작가, 유튜브, 제휴 마케팅 등등 여러가지 다 해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정말 이게 될까? 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는데, 정말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매달 수익을 안정적으로 입금 받으니 요새는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생각보다 확장성도 무궁무진합니다. 왕초보 시절에 이게 정말 되는 건가 싶어서,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엄청 찾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꾸준히 하고, 계속 도전하면 정말 되는 것 같아요." 이 메시지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런 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워플 커뮤니티 여러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 메리크리스마수~ 🎄

안녕하세요, YARD 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블로그는 내팽겨쳐놓고 사업에 집중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ㅠㅠ 과연 블로그를 가만 냅두면(물론 한 달에 한 개 정도 적었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전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첫 번째 파일은 6개월간의 서치콘솔 결과 입니다 ㅋㅋㅋ 참담하죠.. 제가 7월부터 사업을 시작했는데 바로 노출수와 클릭수에서 정확하게 티가 나더라구요.. 이젠 하루에 1000노출 언저리에서 유지되구 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CPM은 한창 블로그를 할 때 보다 올라갔습니다..!! 이건 좀 의문이더라구요.. 그래서 애드센스 수익은 한창 할 때보다 많이 들어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답니다😂(노출수와 클릭수를 유지했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났겠죠?) 두 번째 사진은 쿠팡파트너스(쿠파스) 제휴마케팅 수익 입니다! 이건 가만히 냅뒀는데 신기하게 구매가 계속 발생해서 수익을 안겨다줬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포스팅 개수가 더 늘었다면 수익은 훨씬 많아졌겠죠..?😂 각설하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께서는 희망을 가지시고 꾸준히 한다면 수익은 무조건 갖고 갈 수 있다는 저의 경험을 공유드리기 위해 오랜만에 글을 적었습니다☺️ 이삭님께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활동을 게을리 해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ㅠㅠ 앞으로 시간내서 블로그 글은 계속 써 내려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들 안녕하세요? 워플과 함께한 온라인 수익화 결과 그리고 그 과정 중 어제저녁에 받은 ‘감동적인 선물’에 대해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제가 받은 선물은 이글 마지막에 알려드릴게요ᄒ 처음 시작은 올해 2월 워플 세팅 서비스와 함께한 워드프레스 블로그 개설이었습니다. 현재는 서브 도메인과 네이버 블로그 포함 총 3개의 블로그, 네이버 카페 1개, 유튜브 채널 3개, 전자책과 수업 판매용 스마트 스토어 1개를 운영하고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수익화는 애드센스와 애드 포스트(미미함ᄒ), 제휴(쿠팡 파트너스만 약간의 수익),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돈으로 환산하면 한 달 30-40만 원 정도), 전자책 및 수업 판매 등으로 이뤘습니다. 이 중 전자책과 수업 판매가 가장 큰 수익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선물은 저에게 수업받았던 승무원 준비생이 저와 5회 수업받고 10년 동안 꿈꿔왔던 외항사 승무원으로 합격한 소식이랍니다. 이 준비생은 20대부터 승무원이 꿈이라 국내외 항공사 여러 차례 지원했지만 항상 최종 면접도 못 가고 탈락했습니다. 과외나 스터디 등 노력은 했지만 항상 탈락이었고 승무원의 꿈은 접지 못했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승무원 관련 전자책과 수업 판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제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교대근무하는 직장생활 병행하며 연차를 내가며 수업듣고 면접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그것도 그 항공사의 제한 나이를 넘었는데도 합격했습니다. 20대 초부터 꾸었던 꿈을 30대에 이룬 것이지요. 이외에도 국내 항공사 중 서류 합격이 힘든 항공사가 하나 있는데 제 블로그에 어떤 준비생이 이 항공사 서류 탈락 경험이 있어 제 전자책을 구입할지 망설이는 비밀 댓글을 달았더라고요. 그 후 전자책은 구입하지 않았지만 서류 전형에 관한 제 블로그 글을 읽고 합격되었다는 소식을 다시 블로그 댓글로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전자책 구입했고 지금 면접 진행 중일 것입니다. 이렇게 저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수익을 내는 것도 기쁘지만 오랫동안 원하는 직업을 갖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저에겐 감동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저에겐 선물입니다. 이제까지 영어교육 하며 학생들을 좋은 대학에 입학시켰을 때보다 훨씬 만족감이 큽니다. 그러고 보니 이삭 님이 블로그 대문에 적은 로드맵! 모두 이루었고 이곳 커뮤니티 칼럼 “쌩초보 블로거의 영어 블로그 도전기”에 제가 적었던 계획들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예상 계획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었어요ᄒ 여러분도 많은 선물 받으시길 바랍니다. Happy Holiday and a New Year! :)

워플에서 애드센스 승인관련 분석 영상을 준비 중입니다. 여러분의 블로그가 애드센스 승인이 났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영상에서 언급해드리고, 블로그 홍보 해드립니다. :) 다음은 제가 알고 있는 리스트 입니다. wplaybook.com (글 6개 승인, 한달) kooltip.com (2주만에 승인) ideadietcafe.com (주제 특별) koreayard.com (카페 24에서 옮긴 후 승인) lynntop.com (영블, 1차 탈락 후 내용수정 승인) secondlife.lol (프로그래밍 관련) bearspring1207.com (생활정보) super12ml.com (AI 정보) vitalityscript.com (건강정보) allplaybook.com (경제, 마케팅) implaytips.com (애플 제품 전문, 한방에 승인) mustgoresearch.com/ (맛집 블록, 한방 승인) voosmell.com (초보의 투자와 온라인 부업) joygymn.com(음식의 역사와 경제이야기) blognc.com(글 10개, 10일 승인) sandwit.com(글 10개, 10일차 승인, 샌드위치 전문 블로그) etripwork.com (여행블로그) getskinup.com (피부 전문 블로그) frenzycode.com (뷰티&패션) letmewp.com (경제블로그)

워플 여러분들 쿠팡을 포함한 제휴를 통한 수익화에도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스믈스믈 쌓이는게 제휴 매력인 것 같습니다. 예전 캔바 제휴 관련 글을 써두고 저는 잊어버렸지만, 제휴는 계속 쌓이고 있네요! 17개의 캔바 포인트가 쌓였는데, 즉, 제 링크를 통해서 17명의 누군가가 캔바를 가입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 제가 캔바 제휴 링크를 걸어두었다면 저것 역시 수익화가 되었겠죠? 캔바(Canva) 제휴 프로그램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24년) https://wplaybook.com/how-to-join-canva-affili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