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크 강의를 들으면서 30년 전 윈도우 95가 나오고 이어 오피스에 있는 엑셀을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자계산기로 일일이 표계산을 하다 엑셀을 써보니 그야말로 새로운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게 되어습니다. 이어 엑세스. C언어, HTML등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저런 공부를 하였습니다만 업무와 연계가 되지 않으니 재미도 없었고 실력도 늘지 않아 흐지브지 한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아파트 관리업무에 메이크의 활용할 여지가 다분하다는 생각이 강의를 들으면서 들었습니다. 30년전 엑셀에서 느꼈던 감동을 메이크로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